2009/10/08 01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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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때부터 나의 희로애락을 같이 했던 이놈
"금연" 이랍시고 수없이 내쳐냈지만
본인의 의지박약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건재하구나.
가장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놈이 진정한 친구라고.
끝까지 나와 함께해주어서 참 고맙구나.
하지만 내가 자꾸 너에게 기대어 찌질거림을 일삼으니
너를 보내주는게 나을성 싶구나.
내 다시는 너를 붙잡고 밤을 지새우지 않겠노라..
빠빠이.. 내 사랑 던힐 라이트 ;ㅁ;